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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의 api문서를 조금씩 보고 있었다.
filesystem 쪽을 한번 쭉보다가 nodejs site아래쪽에 github링크가 있었다.
team member가 엄청나가 많았다.
... 일부분만 캡처한부분
커밋횟수 3만회, 풀리퀘스트 300회(cloased 20000회), 이슈 900회 ...
이런 수치만 봐도 이 프로젝트의 크기가 얼만한지 약간이나마 느낄수 있었다.
궁굼했다. 어떻게 nodejs에 기여하는지
nodejs 깊숙한 부분인 c++코드를 수정하는 사람들,
모듈의 일부분을 수정하는 사람들,
그리고 문서를 수정하는 사람들,
모두들 자기가 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은 기여를 하고있었다.
언젠간 나도 저런 프로젝트에 md문서라도 수정해서 반영되는 날이 올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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