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local repository와 remote repository의 연결, 그리고 갱신

앞선 포스팅에서 git을 이용하여 commit하는것까지 알아보았다. 

local repository에 있는 코드를 원격 repository에 올려보자.

github 자신의 계정에서 repository를 만들고 그것을 내 local repository랑 연결만 해주면 끝이난다. 

매우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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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컴퓨터에서 git 초기화와 변경사항 commit (이미 되어있다고 전재로 하겠음)

[Git] Working Directory, Repository

1. Working Directory(작업공간) 실제 코드를 작성하는 파일이 모여 있는 폴더라고 생각하면 된다. 말 그대로 작업 공간이다. 내가 어디서 코드를 작성하는지 정하는것은 매우매우 중요하다. 작업 디렉토리 -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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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git 초기화 설명

[Git] Staging Area, Commit

git이 변경이력을 저장하려면 일련의 순서를 지켜야 한다. 이 그림만 잘 기억한다면 git의 기본은 안다고 할수 있겠다. git으로 하는 일은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다. 워킹 디렉토리에서 파일을 추가,수정,삭제,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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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git commit 설명

• remote repository는 github에서 만들어주면 된다.

로그인한후 바로 왼쪽을 보면 new라고 쓰여있는 녹색의 버튼이 있다.

저 버튼을 누르면,

원격 repository를 만드는데 필요한 설정을 하는 페이지가 뜬다.

필수적으로 들어가는건 name정도이니 name만 정하고 create repository를 누르게 되면 만들어진다.

원격 저장소 이름을 testRepository로 정하고 create repository버튼을 눌렀다.

이런 페이지가 뜨는데, 

오픈소스 가져오기 에서 사용한 git clone명령어를 써서 할수도 있고(위의 http주소를 이용)

위에 보이는데로 커맨드라인에서 연결해줄수도 있다.

이 부분의 설명은 local repo와 remote repo모두를 처음 설정할때 사용하면 된다.

이 부분의 설명은 local repo에서 어느정도 코드를 진행했을때(커밋같은것을 이미 진행한경우) 써주면 된다.

결국 local repo와 remote repo를 연결하는 명령어는 이것 한줄이다.

원격 저장소의 이름이 origin으로 된것은 일종의 convention으로 생각해도 될것같다. (물론 다른이름써도 된다.)

이 명령어를 터미널에 써주면,

연결이 된 상태이다. 아직 로컬에서 원격으로 코드를 보내지 않은 상태일 뿐이다.

로컬에서 원격으로 코드를 보내려면, push 명령어를 써주면 된다.

master라는 branch에서 origin 이라는 원격 저장소에 코드를 밀어넣는(push)다.

local에서 git을 처음 설정하면 master 브랜치로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 명령어를 사용하는것이다.

cf. branch의 개념은 차후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음

git hub를 보면 로컬에서 쓴 코드들이 올라가있는것을 볼수가 있다.

인터넷만 연결되있으면 언제든지 코드를 내려받을수도, 갱신할수도 있다. git, github를 잘 사용하자.